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1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14개 세 글자:777개 네 글자:815개 다섯 글자:688개 여섯 글자 이상:764개 모든 글자:3,259개

  • : (1)차조의 하나. 이삭에 털이 있고 알이 잘며 빛이 푸르다. (2)인품이나 성격이 깨끗하고 선량함. 또는 그런 사람. (3)‘청량하다’의 어근. (4)‘청량하다’의 어근.
  • : (1)어질고 너그러운 마음씨나 생각.
  • : (1)젖의 양. (2)유지(油脂), 유지 원료, 유박(油粕)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유체(流體)가 단위 시간 동안에 흐르는 양. (4)객지에서 먹기 위하여 마련하는 음식. (5)음악 소리가 맑으며 또렷함. (6)기업 회계에서, 순자산의 증감을 가져오는 원천을 이르는 말. (7)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본 단위 면적의 막을 통해서 단위 시간당 운반되는 물질의 양.
  • : (1)예전에, 반 냥짜리의 돈을 이르던 말. (2)절반의 분량.
  • : (1)특정한 시점을 기준으로 파악된, 경제에 존재하는 재화 전체의 양.
  • : (1)이리저리 비추어 보아서 알맞게 고려함.
  • : (1)공기 가운데 포함된 수증기의 양. (2)수분이 포함된 화물의 무게.
  • : (1)‘밭이랑’의 방언
  • : (1)저울과 말.
  • : (1)수량이나 무게가 늚. 또는 수량이나 무게를 늘림.
  • : (1)군대의 양식.
  • : (1)정도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음. (2)하느님의 소극적인 품성을 나타내는 말. 하느님의 무한성, 곧 한계가 없는 완전성을 뜻한다.
  • : (1)마음속으로 요량함. (2)말 없는 가운데 양해하여 줌.
  • : (1)잎을 사용하는 나무에서 나는 잎의 양.
  • : (1)깊이 헤아림. 또는 그런 마음. (2)사정 따위를 깊이 살펴 헤아림.
  • : (1)양민을 억눌러서 강제로 종으로 삼음.
  • : (1)수효, 무게 따위의 많고 적음이나 부피의 크고 작은 정도.
  • : (1)보리나 밀이 익을 무렵의 약간 서늘한 날씨. (2)여름철에 양식으로 먹는 보리.
  • : (1)병사들이 출정할 때 그 진영에 지급하는 양식.
  • : (1)일본 나라현 북부에 있는 관광 도시. 나라 시대의 수도로 고대 사찰을 비롯하여 수많은 불교 건축물과 유물이 남아 있다. 필묵과 나라즈케(奈良漬)라 불리는 부식물 따위의 전통 특산품이 유명하다. 현청 소재지이다. ⇒규범 표기는 ‘나라’이다. (2)그 이하를 사용하면 중독은 되지만 죽음은 면할 수 있는 약물 사용의 최대 한계량.
  • : (1)남이 헤아려 살펴서 이해함을 높여 이르는 말. 주로 편지에 쓴다.
  • : (1)종이 1연의 중량. kg으로 표시되며, 표기는 kg/R 혹은 KR로 한다.
  • : (1)‘돌림병’의 방언
  • : (1)한 음성 및 음성군(音聲群)의 발음에 소요되는 시간. (2)악기 소리 따위가 크거나 작게 울리는 정도. (3)‘음량하다’의 어근. (4)마시는 분량.
  • : (1)어정어정 놀면서 느릿느릿. (2)경상남도 남해도와 하동 사이에 있는 나루터.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충렬사가 있다. (3)이슬이 내린 양.
  • : (1)397년에 흉노(匈奴)의 저거몽손(沮渠蒙遜)이 후량(後涼)의 단업(段業)을 옹립하여 간쑤(甘肅)에 세운 나라. 중국의 오호 십육국 가운데 하나로서, 나중에 단업을 죽이고 독립하였으나 439년에 북위(北魏)에 멸망하였다.
  • : (1)제주도에서 만들어 내는 품질이 낮은 갓.
  • : (1)작은 들보의 하중을 받기 위하여 기둥과 기둥 사이에 건너지른 큰 들보.
  • : (1)교각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배나 뗏목 따위를 잇대어 매고, 그 위에 널빤지를 깔아서 만든 다리. (2)‘불량’의 방언
  • : (1)‘순량하다’의 어근. (2)전체의 무게에서 포장이나 그릇 따위의 무게를 빼고 남은 순수한 무게. (3)‘순량하다’의 어근. (4)고을 수령의 어진 정사(政事)를 이르던 말. (5)‘순량하다’의 어근. (6)‘순량하다’의 어근.
  • : (1)가을의 서늘한 기운. (2)음력 8월을 달리 이르는 말. (3)말에게 먹일 꼴과 군인이 먹을 양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미루어 생각하여 헤아림. (5)미루어 헤아리는 경우를 나타내는 말. ‘-겠다’, ‘성싶다’, ‘듯하다’ 따위의 말을 붙인다.
  • : (1)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힘. (2)힘의 분량. (3)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공사를 할 때 쓰는 양식.
  • : (1)배의 화물실에 실을 수 있는 화물의 전체 용량.
  • : (1)수소 1 원자량이나 산소 8 원자량과 직간접으로 대등하게 화합하는 다른 원소의 물질량.
  • : (1)절 머슴의 양식.
  • : (1)눈이 내린 분량.
  • : (1)스스로 헤아림. (2)자재와 양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여행에 쓰는 비용과 식량. (4)보리와 열반에 이르는 데 바탕이 되는 여러 가지 선근 공덕.
  • : (1)손가락으로 길이를 잼. (2)‘간장’의 방언
  • : (1)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 (1)산골짜기 사이에 놓인 다리. (2)‘꿩’을 달리 이르는 말. (3)일정한 기간 동안 재화가 생산되는 수량.
  • : (1)‘충량하다’의 어근. (2)‘충량하다’의 어근. (3)한쪽 끝은 기둥머리에 짜이고 다른 쪽 끝은 들보의 중간에 걸친 보.
  • : (1)경기 산타령 가운데 첫째 곡. 처음은 별 의미 없는 입타령으로 이어지는 통절 형식으로, 일정한 장단이 없이 느리면서 넓은 음폭에 높은 소리와 가성(假聲)을 많이 쓴다. (2)서도(西道) 산타령 가운데 첫째 곡. 입타령을 생략하고 경기 산타령의 중간 대목부터 시작하며, 세마치장단ㆍ도드리장단ㆍ자진타령장단을 섞어서 친다.
  • : (1)경상남도 통영에서 만든 갓의 양태.
  • : (1)같은 양(量).
  • : (1)‘칠량’의 변한말.
  • : (1)몸의 무게. (2)깊이 헤아림.
  • : (1)‘유응부’의 호.
  • : (1)농사짓는 동안 먹을 양식.
  • : (1)‘별호’의 방언
  • : (1)좁은 도량.
  • : (1)도량이 매우 크고 넓음.
  • : (1)남의 마음을 미루어서 헤아림.
  • : (1)선사에서, 대중의 식량을 보호하며 이를 맡아보는 소임.
  • : (1)물고기를 잡는 장치. 물살을 가로막고 물길을 한 군데로만 터놓은 다음에 거기에 통발이나 살을 놓는다.
  • : (1)‘황태자’나 ‘왕세자’를 달리 이르는 말. (2)아주 선량한 사람. (3)큰 선덕(善德). (4)원래의 분량. (5)편지에서, ‘용서’의 뜻으로 쓰는 말.
  • : (1)‘역량’의 북한어. (2)세력이나 힘.
  • : (1)영혼의 양식이라는 뜻으로, 성체(聖體)와 모든 선행을 이르는 말. (2)초가을의 싸늘한 기운. (3)‘신랑’의 방언
  • : (1)더위와 서늘함. (2)선악과 시비를 분별하는 슬기. (3)세력의 성함과 쇠함. (4)인정의 후함과 박함.
  • : (1)군대의 양식.
  • : (1)‘적설량’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눈양’이다. (2)눈이 녹아 생긴 물의 양. ⇒남한 규범 표기는 ‘눈양’이다.
  • : (1)토지의 면적을 측량하여 조사함.
  • : (1)개인 살림살이의 재산. (2)타고난 착한 마음.
  • : (1)가을이 되어 서늘한 기운이 생김. 또는 그런 기운.
  • : (1)현재 가지고 있는 군량(軍糧). (2)삼량(三量)의 하나. 비판과 분별이 없이 바깥의 사상(事象)을 그대로 깨달아 아는 일을 이른다. (3)어질고 착함. 또는 그런 사람. (4)고생하며 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손경(孫敬)이 경문을 베낄 때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졸음을 쫓은 데서 유래한다.
  • : (1)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는 정도. 구름이 온 하늘을 덮었을 때를 10, 구름이 전혀 없을 때를 0으로 하여 정수로 표시하며 그것은 눈으로 관측하여 정한다. (2)양식을 나름.
  • : (1)여름에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서늘함을 맛봄. 또는 그 서늘함. (2)‘충량’의 북한어.
  • : (1)‘한량’의 변한말. (2)활을 쏘는 사람. (3)이성 간의 관계가 도덕적으로 건전하지 못한 사람을 이르는 말.
  • : (1)가을이 시작되는 첫머리. (2)조금 양호함. (3)수확량이 3~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작황 등급.
  • : (1)‘고량’의 방언
  • : (1)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심정을 살피어 알아줌을 높여 이르는 말. (2)하천에 놓은 작은 다리. (3)짐의 분량. (4)‘한량’의 방언
  • : (1)생각하여 헤아림. (2)볏과의 한해살이풀. 수수의 하나로 주로 중국 만주에서 재배한다. (3)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4)부귀한 가문. (5)대로 엮어 만든 그릇의 하나. 네모꼴로 만드는데 높이는 그리 높지 않다 (6)‘고랑’의 방언
  • : (1)일곱 개의 도리를 건 지붕틀의 꾸밈새.
  • : (1)가을철에 갑자기 찾아드는 서늘한 기운.
  • : (1)좀 더 좋은 것을 가려 뽑음. (2)어량을 쳐 놓은 못.
  • : (1)나루터와 다리라는 뜻으로, 물을 건널 수 있는 시설을 이르는 말. (2)어떤 일을 할 수 있게 된 형편이나 기회. (3)사방으로 이리저리 몹시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4)부처의 중생 제도를 이르는 말. (5)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143~1194). 용천 선생(龍川先生)이라 불렸으며 의론(義論)과 병사에 대하여 논하길 좋아하였다. 평소에 금나라에 대항하기를 주장하여 3차례나 중원(中原) 회복을 주장하였으나 조정의 노여움을 사 투옥되었다. 후에 첨서건주부판관공사(簽書建州府判官公事)에 임명되었으나 이내 사망하였으며, 영강학파(永康學派)의 대표적 인물이다.
  • : (1)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 (1)기둥에 보를 얹고 그 위에 처마 도리와 중도리를 걸고 마지막으로 마룻대를 올림. 또는 그 일. (2)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3)건물의 중심에 세우는 기둥에 앞뒤로 마주 끼어 걸린 들보. (4)헤아려서 잘 생각함. (5)‘상량하다’의 어근.
  • : (1)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림.
  • : (1)기기를 써서 물건의 높이, 깊이, 넓이, 방향 따위를 잼. (2)지표의 각 지점의 위치와 그 지점들 간의 거리를 구하고 지형의 높낮이, 면적 따위를 재는 일. 측량의 수단에 따라 평판 측량ㆍ사진 측량ㆍ삼각 측량 따위로 나누고, 측량의 목적에 따라 지형 측량ㆍ수로 측량ㆍ지질 측량 따위로 나누며, 지도 제작ㆍ경계선 구분ㆍ공사 따위에 쓴다. (3)생각하여 헤아림.
  • : (1)땅과 곡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논밭과 그에 부과되는 조세. (3)전세(田稅)로 거두어들이던 양곡. (4)전체의 분량이나 수량. (5)지난 시대의 어진 사람들. (6)오호 십육국의 하나. 중국 진(晉)나라의 양주 자사 장궤(張軌)가 313년에 간쑤성(甘肅省)에 세운 나라로, 한때 서방으로 뻗어 투루판을 정복하였으나 376년 9대(代) 만에 전진의 부견에게 망하였다. (7)전하(電荷)의 양. 도선 속에 1암페어의 정상 전류가 흐를 때 도선을 통하여 1초 동안에 흐르는 전량이 1쿨롬(C)이다. (8)돈과 곡식.
  • : (1)수량이나 무게를 줄임. (2)물건을 매매할 때, 전체 분량에서 빼야 할 포장이나 먼지 따위의 분량이나 무게. (3)계기(計器)가 잴 수 있는 가장 적은 양. (4)원모에서 불순물을 제거한 후 생기는 중량 감소율. 흙, 먼지, 유지 따위의 기타 잡물들이 제거되기 때문에 무게가 감소되는데, 양모의 품질이 좋은 것일수록 중량 감소가 크다.
  • : (1)한정된 분량. (2)찬 기운과 서늘한 기운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원기가 없고 얼굴이 파리함. (4)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한량기로ㆍ한량품관ㆍ한량 자제 따위를 통틀어 이르던 말. 직역(職役)이 없었다. (5)조선 후기에, 무과의 합격자로서 전직(前職)이 없던 사람. (6)일정한 직사(職事)가 없이 놀고먹던 말단 양반 계층. (7)돈 잘 쓰고 잘 노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백 대의 수레.
  • : (1)열에너지의 양. 단위는 보통 칼로리(cal)로 표시한다.
  • : (1)햇빛을 쬐고 바람을 쐼.
  • : (1)털이 붙어 있는 채로 무두질하여 다룬 개의 가죽. 흔히 방석처럼 깔고 앉는 데에 쓴다.
  • : (1)비교하여 헤아림. (2)시내나 강을 사람이나 차량이 건널 수 있게 만든 다리.
  • : (1)저녁 무렵의 서늘한 기운. (2)서늘해진 저녁때.
  • : (1)분량이 지나치게 많음. 또는 그런 양. (2)먼 길을 떠날 때 양식을 싸 가지고 다님.
  • : (1)고기를 먹는 양. (2)뒤섞여 어지러이 달림. (3)제멋대로 날뜀. (4)육지, 곧 본토에 본관(本貫)을 두고 사는 양씨(梁氏)를 제주의 양씨(梁氏)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하나의 화합물을 화학식으로 표시하였을 때, 그 성분 원자의 원자량의 합. 염화 나트륨처럼 단독 분자가 존재하지 않는 화합물의 경우, 분자량 대신으로 쓴다. (2)음식을 먹는 분량. (3)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먹을거리. (4)식견과 도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칭량’의 북한어.
  • : (1)‘유량’의 북한어. (2)‘유량’의 북한어.
  • : (1)식량을 지급함. (2)군인이나 선군에게 양식을 주던 일. (3)식량을 구걸하러 오는 왜인이나 야인에게 식량을 주던 일.
  • : (1)옷과 양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생각과 도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툇기둥과 안기둥에 얹는 짧은 보.
  • : (1)꿰미에 백 문마다 짚으로 매듭을 지어 놓은 표. (2)‘거랑’의 원말.
  • : (1)노비를 놓아주어 양인(良人)이 되게 하던 일.
  • : (1)가장 좋음.
  • : (1)‘알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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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량으로 시작하는 단어 (346개) : 량, 량가, 량가독자, 량각, 량각규, 량간, 량감, 량감상한, 량강, 량강도, 량견, 량계, 량고, 량고승, 량곡, 량공, 량과분비, 량관, 량관제학, 량교, 량구, 량국, 량군, 량궁, 량궁상합, 량권, 량귀마, 량귀상, 량귀포, 량귀호미 ...
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4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량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1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